HOME >연구과장(研究科長)으로 부터의 메시지

4. 연구 과장으로부터 의 메시지(코이즈미 요시유키)


- 젊어진 것을 걸어도 될 가치가 있는 연구 -

본 연구 과는 2003년4월에 발족한 이래, 수많은 원생을 맞이해 왔습니다. 이것은 본 연구 과의 큰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만, 여러 장소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원생으로서 맞이하여 왔습니다. 어떤 지표를 잡는 다고 해도, 이만큼 다양한 원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구 과는 의외로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본 연구 과에는 「진한」 원생이, 바꿔 말하면, 짊어지고 있는 것도 걸고 있는 것도 많은 원생이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본 연구 과에서는, 교원 또한, 학문 연구가 특별하며 독특한 엄격함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본 연구 과 발족으로부터 5년이 지나, 학술박사호를 취득해서 독립해 가는 원생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총인원 은 적습니다만, 각종연구 기관에 새롭게 착임하는 사람도 나오게 되어 왔습니다. 별도의 연구기관,·공공체·기업에 소속하면서, 혹은, 각종의 지역활동체·시민운동체를 짊어지면 학술박사호를 취득하여 새로이 그곳에서의 활동의 양식으로 하는 사람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 연구과 에서의 경력이나 경험을 살리기 위해 다른 장소로 옮겨 가는 사람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발족 당시는 받아 들이기에 전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면도 있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점점, 뜻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개척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본 연구과는 그 명칭이나 과목편성에도 알 수 있듯이, 최근의 대학원정책의 인문사회계의 처음에 가까운 적용 예 로서 창설되었습니다. 다른 표현을 한다면, 1980년대의 미국에서 시작되었던 이과의 연구 개발 체제를 인문사회계에도 적용하는 시도로서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당시에도, 마음 있는 연구자는, 유행하는 연구 개발 체제는 이과에 있어서 마저 많은 문제점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은 인문사회계에서는 다른 형체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한하지 않고,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의 대학원정책에 관해서는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어, 이른 밤 새로운 개혁을 외부에서도 재촉 받을 것입니다. 또 스크랩·앤드·빌드의 되풀이가 되는 셈입니다만, 그렇기는 해도, 그 것에 한해서도, 본 연구과가 해야 할 역할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조금 더 시야를 넓혀서 말한다면, 고등 교육 정책은 어느 시대에도 수 많은 문제를 안고 왔습니다. 입구문제, 초기 교육 문제, 수업 운영 문제, 자주연구 문제, 교원과원생의관계에 대한 문제, 취직 문제, 장학 문제라던, 결국, 옛날도 지금도 같은 문제를 다른 형태로 안고 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관도 달관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연구자라는 사람은, 시야를 넓혀 냉철하게 사태를 인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근의 정치경제의 변동의 전형적인 예로서 연구 대상의 일부에 강하게 파고 들어가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원은 연구하는 곳입니다. 본 연구과는, 첨단적인과 동시에 종합적인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 첨단적이며 종합적인 학술의 연구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기존의 학문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이상의 방법으로, 또는 그 이외의 방법으로 연구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엄격하며, 그러기에 즐거운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들은, 연구에만 모든 생활의 모든 시간을 바칠 수도 없습니다. 생리적·물리적으로 불가능 할뿐만 아니라, 연구만의 생활과 인생이 있을 수 있다고 한들, 그것은 어딘가 기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연구자 라고 하는 사람은, 옛날 말에서는 이론과 실천의 대립, 이전의 말에서는 사실과 가치의 대립, 그리고 지금은 연구와 현장의 대립, 안 좋게 얘기하면 남아도는 시간과 쓸모 없는 사람들의 대립 등에 의해, 괴로워하며 고통을 받게도 됩니다. 연구방향의 방황과, 진로방향의 방황의 뿌리에는 그런 대립이 숨겨져 있습니다. 고등교육정책의 방황의 뿌리에도 역시 그런 대립이 가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얘기 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대립의 존재를 깨달아 철저하게 괴로워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쳐 나가지 않는 연구는, 연구로서 쓸모 없이 부족한 연구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는 연구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대립의 존재를 연구에 있어서야 말로 살려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괴로워하면 아마 슬기로워집니다. 대학원은, 그 슬기로움을 연구에 결실하게 해야 할 곳입니다. 이라고는 해도, 이 대립을 기성학문 내부에서 설정되어 온 대립 축으로 투사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연구자의 자기보호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본 연구과에서는 더 나아간 것을 목표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대학원은, 크든 작든 짊어지고 있는 것을 연구에 거는 곳입니다. 물론, 연구 라는 것이 걸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워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걸 가치가 있는 연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야말로 연구자의 책무 라고 명기해야 합니다.
연구과장 코이즈미 요시유키



(코이즈미 요시유키 小泉義之)

 

UP:20081222 REV:20081223.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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