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세계187의 얼굴 - 생명의 현장에서-

세계187의 얼굴 - 생명의 현장에서-

기간: 2011년5월17일(화) – 7월10일(일)
   *5월18일(수) 국제박물관의 날은 무료 공개합니다

장소: 리츠메이칸대학 국제평화박물관(立命館大学国際平和ミュージアム) 
     나카노(中野) 기념홀

 학교에 가지 못 하고 노상에서 물건팔기를 하는 어린이들, 쓰나미 피해로 집뿐만 아니라 가족을 잃은 여성, 2시간 걸려서 집까지 물을 운반하는 소녀…

 일본 비쥬얼저널리스트협회(JVJA)가 소유하는 [세계 187의 얼굴] 약 130장의 패널에 비치는 [얼굴]은 웃는 얼굴뿐만 아니라 평화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얼굴] 전시를 통해서 현재 세계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이나 환경파괴, 빈곤, 자연재해 등의 상황을 전하며 박물관 방문자에게 지금 다시 한번 평화를 바라보며 평화란 무엇인가를 생각할 계기가 될 것을 바라는 특별전으로서 개최하는 것입니다.

5월24일 화요일 공개기념 강연회
강사: 야마모토 무네스케 (山本宗補)씨
강연주제: [세계 187의 얼굴 취재에서 본 것] (상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보십시오)

특별전  세계187의 얼굴

자살공격을 막기 위해 [차량통행금지]가 된 노상에서 노는 어린이들.  이라크 2007년
(와타이 타케하루 JVJ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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