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는 일본의「15년 전쟁」과「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전쟁과 평화」를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실태를 통해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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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국제 평화 미디어자료실」은 뮤지엄의 전시에 대해서, 혹은 평화의 문제에 대해서, 더 심층적인 학습, 조사를 하는 시설입니다. 또 동서의 벽면에는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 씨의 「불새(火の鳥)」가, 창 쪽에는 무라카미 헤이진(村上炳人) 씨의 「뭇챵 평화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나카노(中野) 기념 홀은, 특별전의 회장으로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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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인간의 능력이 전면적으로 발휘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요인에 주목해, 그러한「폭력」을 없애기 위해서 활약하는 시민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교토어 평화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실과 전몰화가 학생의 유작과 유품을 전시한 「생명의 화실」이 마련돼 있고, 또 평화를 기원해 그려진 회화나 아동문학자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