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방사능과 인류의 미래

방사능과 인류의 미래

5월15일(화)- 7월27일(금)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은 쓰나미로 인한 미증유 피해를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제 1원발 사고에 의한 대량의 방사선물질이 확산하여 건강과 환경에의 영향에 큰 불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의 원발사고의 사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산한 방사선물질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습득 하면서, 원자력의 이용과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싼 정책과 전후 일본의 변천을 파넬과 영상 등으로 알기 쉽게 전시하고, 이 후의 일본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방사능리테라시」의 필요성에 대하여 한사람한사람이 보다 더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하고 개최 합니다.

 

6/10일  공개기념강연회 13:30~15:30(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강연주제:「방사능리테라시 권고」
강사:안자이 타로우(국제평화무지엄 명예관장・리츠메이칸대학 명예교수)

 

방사능과 인류의 미래

방사능에 있는 토양오염을 조사하기 위해 방호복을입고 흙을 채취하는 안자이타로우 명예관장.

 


ページの先頭へ